용산역사박물관의 소식지 YOHIM을 디자인했습니다.
요힘YOHIM은 연 2회 발간되며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용산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룹니다. 친근하고 편안한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각 꼭지별 성격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편안한 인상의 명조 계열 서체를 사용함과 동시에 동일한 그리드 안에서 레이아웃을 과감하게 변주하는 방식으로 통일감을 유지하면서 꼭지별 분별력을 높이고, 시각적 흥미를 끌어올렸습니다.
위아래로 이어지는 선을 주요 시각 요소로 활용해 텍스트의 흐름을 연결하거나 시선을 분절시키며 페이지마다 주목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