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드러내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중장년 부모세대와 소통하길 원하는 
밀레니얼 자녀들을 타겟으로 하는 대화 워크숍 키트, <서로가 허락한 참견>을 디자인했습니다.

친숙하고 직관적인 형태이면서 당사자인 중장년 세대에게 
유치하거나 교조적이지 않은 긍정적 감각을 만드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그래픽 이미지, 색감, 서체 등의 요소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서로가 교차하며 참견하는 형태의 두 가지 컬러는 
가이드북 내지에서 각각 다른 기능과 성격의 서체를 부여받아 한 지면 안에서 교차하며 어우러집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개입하는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Other projects

Back to Top